민아

민아
1959495235_ZwNmzb2o_5d0f3c3caad067e59f4f0757a4e41c2a6ee519a7.jpg줄거리 : “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”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,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‘민아’ 전 여친의 여동생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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